한국과 러시아의 술 culture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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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03-03 0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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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나라 학자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 보면 소주는 원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씌여있다 원나라는 페르샤의 회교 文化(culture) 를 받아들였으며 china을 석권하고 한반도까지 effect(영향) 을 끼친 역싸적 사실로 미루어 볼때 소주는 페르샤에서 몽고, 만주를 거쳐 서기 1,300년경 고려 후기에 우리나라로 들어 온 것으로 생각된다.
한국과 러시아의 술 culture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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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러시아의 술 文化(culture)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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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러시아의 술 culture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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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러시아의 술 culture비교
*소주는 날씨가 춥고 잡곡이 많이 생산되는 함경도, 황해도, 강원도, 평안도 지방에서 많이 만들어졌고, 여름에는 더위로 약주를 빚을 수 없는 남부지방에서 많이 빚어졌는데 몽고의 기지가 있던 개성, 안동, 제주에서 특히 성행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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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1920년 이전에는 순수한 재래식 방법으로 소주를 내렸지만 그 후에는 신기술의 도입으로 많은 변화를 주면서 소주를 내리게 되었다.
*1920년 이전에는 순수한 재래식 방법으로 소주를 내렸지만 그 후에는 신기술의 도입으로 많은 변화를 주면서 소주를 내리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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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나라 학자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 보면 소주는 원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씌여있다 원나라는 페르샤의 회교 文化(culture) 를 받아들였으며 china을 석권하고 한반도까지 effect(영향) 을 끼친 역싸적 사실로 미루어 볼때 소주는 페르샤에서 몽고, 만주를 거쳐 서기 1,300년경 고려 후기에 우리나라로 들어 온 것으로 생각된다.
*소주는 날씨가 춥고 잡곡이 많이 생산되는 함경도, 황해도, 강원도, 평안도 지방에서 많이 만들어졌고, 여름에는 더위로 약주를 빚을 수 없는 남부지방에서 많이 빚어졌는데 몽고의 기지가 있던 개성, 안동, 제주에서 특히 성행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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