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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SW 출품작] 8월 셋째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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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3-14 11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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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욱기자 coolj@etnews.co.kr
 ◇인터뷰-김영돈 사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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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SW 출품작] 8월 셋째주
 또 ‘WEEDS DB-TRACE ILDP’ 기능을 사용하면 이종 DB환경 및 분산 DB환경에서도 정보 사용 이력과 실사용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 전문가도 각종 내부정보의 부정 사용 및 오남용 여부 등을 적발할 수 있어 일원화된 감시체계를 내부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
복잡한 매뉴얼을 3차원 그래픽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고, 설비의 구조, 작동 원리, 계통 흐름을 3차원 그래픽으로 구축함으로써 발전설비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.
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실감나게 보여주는 이 제품은 발전 理論을 이해할 수 있는 개요를 제공한다.
 굿센테크날러지는 중소기업용 그룹웨어 해법 ‘굿웨어(GoodWare)’로 출사표를 던졌다.
레포트 > 기타
 김 사장은 “향후에는 원자력 발전설비에 대한 3차원 e러닝 콘텐츠를 만들어 테스트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계획”이라며 “복잡한 발전설비를 이해하게 하는 제품은 국내 발전산업이 발전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”이라고 말했다.
 위즈디엔에스코리아(대표 김기배 www.weeds.co.kr)는 개인정보 등 내부정보 사용 이력을 일원화해 통합 관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부정보의 오남용, 부정 사용 및 이상 징후를 적발·포착할 수 있는 ‘DB-Trace ILDP’를 출품했다. 또 학습자가 발전설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, 모든 설비를 조작해 각 세부 설비를 이해하며, 회전·단면 절단·확대·분해·조립 등을 직접 조작으로 실습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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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 올해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만 15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린다는 goal(목표) 다.”

 김 사장은 “日本 관계사인 위즈시스템즈재팬과 협력해 내년부터 수출을 추진할 계획”이라며 “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”으로 전망했다.
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개인정보 등 내부정보 사용 이력을 일원화해 통합 관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부정보의 오남용, 부정 사용 및 이상 징후를 적발·포착할 수 있는 ‘DB-Trace ILDP’로 참가했다.

 조해근 굿센테크날러지 사장은 지난 10여 년간 대기업 고객에 제품을 공급해 기술력을 쌓으며 중소기업에도 맞춤한 제품을 내놓아야겠다는 피료썽을 느껴 이 SW를 개발했다고 말했다. 
[신SW 출품작] 8월 셋째주

 김기배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사장은 기존의 접근제어 및 암호화와 같은 통제중심형 보안제품으로 외부 해킹이나 비인가자에 의한 정보 유출엔 효과(效果)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나 GS칼텍스 사건 등과 같이 인가자에 의한 내부정보 부정 사용에는 효과(效果)를 발휘할 수 없다며 관리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내놓았다고 說明(설명) 했다.
 “중소기업에 맞는 제품은 경량화와 안정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갖춰야 합니다. DB 접속 경로와 관계없이 모든 정보 사용 이력을 100% 취득할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사용 시 그 이력을 기록, 보관해야 하는데 기존에 운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대대적으로 바꿀 필요 없이 총소유비용(TCO)을 절감할 수 있는 부수적 효과(效果)도 노릴 수 있다는 평가다. 복잡한 매뉴얼을 3차원 그래픽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고, 설비의 구조, 작동 원리, 계통 흐름을 3차원 그래픽을 이용해 구축함으로써 발전 설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. 그는 또 “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”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“올해 9월부터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발전설비 제작사를 직접 방문해 외화벌이에 공격적으로 나서겠다”고 수출계획을 說明(설명) 했다.
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해 웹하드·메신저·팩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,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사용의 확산에 맞춰 그룹웨어 및 포털과 연계한 아웃룩 확장 해법인 ‘굿룩(GoodLook)’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. 다양한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도 쉽다.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해외 시장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.
 ◇인터뷰-조해근 사장
 “발전소 세부 설비를 일일이 아는 것은 무척 어러운 일입니다.
아이테크넷(대표 김영돈 www.itechnet.kr)은 ‘발전설비 3차원 전자교안’을 출품했다. 세계 최초로 개발돼 해외시장에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. 콤팩트 패키지로 메일·결재·일정관리·명함관리·설문조사·사원정보·단문메시지서비스(SMS) 등 다양한 기능과 자체 기술로 개발한 통합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.

순서
 DB-Trace ILDP는 내부정보 사용 이력을 구조화해 보관하므로 필요할 때 언제든 과거의 부정 사용 이력을 적발할 수 있으며, 이상 징후와 부정 유형을 패턴화·자동화해 감사를 수행할 수 있다 또 지능적인 부정 행위도 찾아낼 수 있다
◆위즈디엔에스코리아 `DB-Trace ILDP`
8월 셋째 주에는 기업용 해법 3종이 출품돼 여름의 막바지를 뜨겁게 달궜다.
 김영돈 아이테크넷 사장은 발전소 내부 설비와 관련해 직원들을 교육해야 하지만 그간 변변한 교재도 존재하지 않아 복잡한 발전 설비의 사이버 理論 및 실습 교육이 가능한 해법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SW를 출품했다고 밝혔다.

 아이테크넷은 ‘발전설비 3차원 전자교안’으로 참여했다. 다양한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도 쉽다.
 ◆굿센테크날러지 `굿웨어`
다.

 그룹웨어, 지식관리, 포털 등 관련 사업을 하며 쌓은 노하우가 충분히 반영된 제품이라는 평가다.

 조 사장은 “중소기업은 사내 시스템 간 연계보다는 전사자원관리(ERP) 도입에 기반한 전자결재 연계를 요구한다”며 “특히 올해 정보기술(IT) 투자 증가율이 낮아져 초기 비용이 제품 도입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만큼 시스템 간 연계에 따른 단계별 구축을 제안해 초기 비용 부담을 해소한다는 점을 알리겠다”며 마케팅 계획을 說明(설명) 했다.
 굿웨어는 회사 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. 콤팩트 패키지로 메일·결재·일정관리·명함관리·설문조사·사원정보·SMS 등 다양한 기능과 자체 기술로 개발한 통합 화면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.
 실버라이트 기반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탑재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패키지에 포함해 미디어 콘텐츠 공유도 가능하다.
 해외시장도 두드린다. 회사 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.



 ◇인터뷰-김기배 사장
 회사 측이 다년간 그룹웨어, 지식관리 해법, 포털 등 관련 사업을 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한 중소기업용 패키지로, 올해 5월 출시한 웹 문서 작성기 해법 ‘굿에디터(GoodEditor)’와 데이터베이스(DB) 기반의 웹메일에 실버라이트 기반의 포털 엔진을 장착했다.
 굿센테크날러지(대표 조해근 www.goodsentech.com)는 중소기업용 그룹웨어 해법 ‘굿웨어(GoodWare)’를 출품했다.

 이 제품은 DB 접속 경로와 관계없이 모든 정보 사용 이력을 100% 취득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사용 시 그 이력을 기록, 보관해야 하는 공공기관은 기존에 운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대대적으로 바꿀 필요 없이 총소유비용(TCO)을 절감할 수 있는 부수적 효과(效果)도 노릴 수 있다
 “이제 내부정보는 통제에서 관리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. 이 회사가 중소기업용 패키지로 올해 5월 출시한 웹 문서 작성기 ‘굿에디터(GoodEditor)’와 데이터베이스(DB) 기반의 웹 메일에 실버라이트 기반의 포털 엔진을 장착했다. 또 “각종 전시회에 참여하고 세미나를 개최해 이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타깃 마케팅을 펼치겠다”고 덧붙였다. 조해근 사장은 “올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수출형 제품기획 지원사업에 관련 제품을 제안한만큼 향후 좋은 결과가 있을 것”이라며 “내년에도 중국·日本 시장 등을 개척할 계획”이라고 강조했다.
 올해 아이테크넷의 매출 goal(목표) 는 40억원이다.”
 김 사장은 “발전 회사 등에 제품을 직접 보여주는 등 다양한 시연을 기획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”고 말했다.
[신SW 출품작] 8월 셋째주
 ◆아이테크넷 `발전설비 3차원 전자교안`


 회사 측은 “복잡한 발전설비 내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”이라며 “그러나 계통 흐름 메뉴로 주요 설비의 발전 생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공해 비 전공자도 발전설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.
 김 사장은 “국내는 지난해까지 내부정보 부정감사 시장이 많이 형성되지 않았다”며 “그러나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기존 보안제품만으론 대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늘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”고 말했다.”

단계별, 시스템별 체크 리스트를 제공해 접근이 쉽고, 전자 용어 사전 기능을 넣어 학습의 편의성을 높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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